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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음악역 1939, 아름다운 울림 자랑…악기 조형물 ‘눈길’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기사입력 2021/01/25 [17:04]

[포토] 음악역 1939, 아름다운 울림 자랑…악기 조형물 ‘눈길’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입력 : 2021/01/25 [17:04]

 

 

 

 

 

 

 

25일 오후 가평군 음악역 1939에 악기 조형물이 설치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2019년 경춘선 기존 가평역 폐철도 부지 3만7000㎡에 음악을 테마로 한 복합문화공간인 가평 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을 개장했다. 음악역 1939는 경춘선 가평역이 처음 문을 연 해다. 전철 개통으로 지난 2010년 경춘선이 폐선되자 문을 닫은 가평역 부지를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공연장인 음악역1939 S-station은 비틀즈의 녹음으로 유명한 영국의 애비로드 스튜디오와 메트로폴리스 스튜디오 등을 설계한 건축음향분야의 권위자 샘 도요시마가 음향설계를 맡아 아름다운 울림을 자랑하는 등 국내 최고시설의 녹음실 스튜디오다.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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