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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저출생 문제 해결 적극 나서…결혼출산TF팀의 주요성과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기사입력 2022/01/13 [14:28]

가평군, 저출생 문제 해결 적극 나서…결혼출산TF팀의 주요성과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입력 : 2022/01/13 [14:28]

  

▲ 가평군청.  

가평군이 지난해부터 추진한 결혼출산TF팀의 성과가 발표됐다.

 

군은 지난 10일 주요성과를 발표했는데 근본적인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지역 맞춤형 인구시책을 개발하고 환경조성에 적극적으로 힘쓴 것으로 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50가구의 신혼부부에게 약 4400만원의 주거자금 대출이자를 지원, 관내 산부인과가 없는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임신부 산전 진찰 교통비 지원 사업을 통해 61명의 임신부들에게 1500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했다.

 

두 자녀 이상의 다자녀 감면혜택을 통해 관내휴양숙박시설(자라섬 캠핑장, 연인산 캠핑장, 산장관광지, 칼봉산 자연휴양림)을 이용한 다자녀 가구 총 4190가구에 7400만원의 감면혜택을 부여했다.

 

이외에도 출산, 세 자녀 이상 가구에 상하수도 요금 50% 감면, 출산축하금 및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등을 통해 출산 및 양육가구에 양육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했다.

 

중소기업 출산친화 인식 개선교육 실시, 가평군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점검, 가족대상 기획공연 개최, 청년 문화예술가들을 위한 한달 살기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추진하기도 했다.

 

또한 1년 동안의 정책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방향 설정을 위해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결혼출생정책 설문조사를 실시, 관련 단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인구정책위원회도 서면으로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1019일 행정안전부 지정고시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지역소멸의 위기 극복이 한층 더 필수적인 과제로 자리 잡았다.

 

군 관계자는 작년 한해의 성과에서 나아가,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고 가평군이 필요로 하는 정책들을 전 부서가 협업,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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