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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행복해야” 상신노인전문요양원 김관중 원장의 따뜻한 메시지

“바이러스는 반드시 종식될 것…우리 모두 힘내야”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기사입력 2020/12/31 [09:56]

“어르신들이 행복해야” 상신노인전문요양원 김관중 원장의 따뜻한 메시지

“바이러스는 반드시 종식될 것…우리 모두 힘내야”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입력 : 2020/12/31 [09:56]

▲ 상신노인전문요양원 김관중 원장.

“창의와 소통, 열정으로!”

 

가평군 북면 상신노인전문요양원이 개원 14주년을 맞은 가운데 어르신들을 위한 꾸준한 사랑의 실천으로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고 있다.
노원 상신교회가 운영하는 상신노인전문요양원은 지난 2006년 12월에 개원했으며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서 장기요양기관평가 우수등급에 선정된 바 있다.

 상신노인전문요양원 김관중 원장.

 

 상신노인전문요양원.

요양원은 연인산 도립공원과 명지산 군립 공원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따사로운 햇살과 수려한 자연경관 또한 일품이다. 이곳에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40여명의 직원들이 있으며 건강관리, 재활보조, 일상회복, 문화·오락·여가활동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외로울 수 있는 요양원 생활의 격을 높여주고 있다.

 

지난 2015년에 부임한 김관중 원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하고 싶은게 있으면 다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라며 “보호자들이 열심히 일하는 것도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기 때문에 보호자 입장에서 볼 때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드리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도시에서 유명하거나 만족도가 높은 요양원이 있다면 벤치마킹을 통해 상신노인전문요양원에도 적용하는 등 항상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도 직원들에게 강조하고 있다. 

 

여름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부채 1만장과 물통을 만들어 지역사회에 나눠주고 지역인재 양성과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장학기금, 이웃돕기 성금도 각각 기부 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고생하는 보건당국 직원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과일도 전달하면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상신노인전문요양원 김관중 원장.

▲ 어르신들이 만든 크리스마스 카드.  

김 원장은 직원, 어르신, 보호자들과 꾸준하게 소통하면서 요양원의 소식들을 영상통화 및 밴드 활동으로 수시로 알리고 있다. 또한 직원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출·퇴근 셔틀버스 운영, 단합대회, 야유회, 교통비지급, 생일축하기념, 명절시 미성년자 자녀를 둔 집안에는 자녀용돈주기, 각종 체육대회 등 모두가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가족같은 분위기로 만들어가고 있다.

 

그는 “직원분들께도 감사드린다. 모두가 다 섬기고 사명을 위해서 일하러 오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하면서 “어르신들의 남은 생애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가고 싶고 전 직원들과 함께 열심히 맡은 일을 감당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   상신노인전문요양원 김관중 원장.

현재 가평군사회복지사협회 회장, ㈔가평문화관광협의회 사회복지위원장,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을 겸하고 있는 김관중 원장은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올바른 복지향상을 위한 투명성 있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새해에 풀어나가야 할 미션을 제시하기도 했다.
“사회복지사들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일을 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처우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며 공무원에 준하는 호봉제 또는 정년보장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이 돼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계 및 주민들에게 “반드시 바이러스는 종식이 될 것이다. 희망을 갖고 새해를 맞이 했으면 좋겠다”며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내서 이겨내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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