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 및 주차 안전시설 전문업체 한창이웨이㈜가 장애인편의시설, 노유자시설 시설공사 및 자재공급으로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도로 및 주차 안전시설 전문업체 한창이웨이㈜가 장애인편의시설, 노유자시설 시설공사 및 자재공급으로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창이웨이㈜는 1996년 설립된 25년 경력의 전문시공업체로, 다년간 다방면으로 쌓아온 전문성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장애인시설 및 노유자시설 전문기업으로 자리 잡아 인정받고 있다. 

이때 노유자시설이란 복지 교육 및 복지 시설 군에 속하는 시설로 어린이집, 유치원, 요양원, 경로당, 보호센터 등의 아동, 노인시설을 말하며 일반인에게는 지극히 당연하고 너무나 쉬운 일들이 신체적으로 불편함을 겪는 이들에게는 수많은 시도를 거듭해야 하는 난관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개인이 도와주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점자블록이나 핸드레일, 장애인주차장, 장애인화장실등 사회적인 시스템의 구축하고 이러한 문제해결을 위해 한창이웨이㈜는 까다로운 법령 기준을 수시로 직원들이 장애인편의증진법에 대한 교육을 협회에서 수료 받고 있으며 25년간의 오랜 경험에서 비롯된 전문성, 탄탄한 기술력 등을 모두 갖추고 있어 학교나 관공서에서 장애인 및 노유자 시설공사를 잘하는 업체로도 호평을 받아 전국적으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매년 300여 이상의 시설공사와  납품하고 있고 소비자 및 전문가들에게 인정받고 있으며 정확한 규정 준수와 제품의 내구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금번에 가평고등학교에 장애인 편의를 위한 석재 경사로를 설치한 한창이웨이㈜는 장애인등의 이동편의증진을 위한 알미늄 경사로와 전동형‧수동형 휠체어 리프트, 핸드레일, 점자블럭 등을 직접 생산‧시공하고  있으며 가평군 소재 설악중, 설악고, 방일초, 율길조, 상색초, 청심국제중‧고등학교 등 다수의 시설에 장애인 편의시설 및 노유자 시설을 설치한 사례가 있다. 

일부 편의시설의 경우 설치하지 않았을 때 벌금이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신축현장의 경우 준공에도 영향을 미치고 불필요한 추가 경비가 발생될 수 있어 전문적인 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좋다고 해당기업의 관계자는 말해 현재 “현재 편의시설을 필요로 하는 곳에 무료 방문 컨설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주)한창이웨이 최창규 회장이 28일 가평군을 방문해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최 회장은 (사)가평문화관광협의회(회장 이기정) 자문위원이며 문선영 청평지회장 부군이다. 한창이웨이는 1996년, 도로 안전 및 주차 편의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국의 안전강화를 목표로 출범됐다. 약 20년의 노하우와 끊임없이 도전하는 기업 마인드로 업체 선두를 유지하고 있고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신제품 개발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한창이웨이㈜  최창규 회장은 가평군 북면 백둔리에 ‘가평연인랜드’ 라는 관광농원을 건설 중이며 지난해 말에는 가평군에 청소년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하는 등 군 발전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최 회장은 사단법인 가평문화관광협의회(회장 이기정) 자문위원이며 협의회의 연으로 가평군에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따뜻한 온정을 베풀었다.

이어 군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최 회장은 14일 가평고등학교를 방문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컨설팅 및 시공현장을 면밀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GCTN.가평문화관광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