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섭 농협중앙회 가평군지부장.

농협중앙회 이유섭 가평군지부장은 2일 필수노동자들을 응원하기 위한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챌린지 릴레이에 동참했다.

이날 이유섭 지부장은 이기정 ㈔가평문화관광협의회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가평축협 조규용 조합장을 지목했다.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직업 특성상 불가피하게 대면 업무를 하는 보건 의료 종사자, 환경미화원, 돌봄 서비스 종사자, 배달업 종사자, 사회복지 종사자 등 필수 노동자를 격려하고 응원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캠페인이다.

이유섭 가평군지부장은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국민들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필수노동자분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GCTN.가평문화관광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