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남이섬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방문했다.

(주)남이섬의 초대로 이루어진 이번 방문은 방학을 맞이하여 이루어지는 첫 행사지로서의 의미가 있다.

#자주지역아동센터는 학교밖 아이 돌봄 시설로 초등학교 1학년~6학년까지 약 35명이 머무르는 아동센터이다.이날은 인솔자로서 부모님도 함께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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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방학때라도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하거나 공연을 본다든지 문화활동을 누리는 기회가 많지 않은 초등 저학년들이 모두 참여하여 자연과 함께 많은 추억을 담는 최고의 일정이 되었다는 소감이다.

#자주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도자기체험도 하고 #하늘자전거를 타며 너무 신나고 즐겁게 노는 모습에 더운 줄도 모르게 시간이 지나갔다. 어렵더라고 가끔 자연속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많은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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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사업에도 늘 적극적인 (주)남이섬은 " 이번을 계기로 지역아동센터 친구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곳곳을 돌아보고 활짝웃는 친구들을 보니 보람있다 " 오히려" 방문해 주셔서 매우 고맙다"고 전해 왔다.

이번의 방문은 #사단법인한국문화관광협의회의 가교역할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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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여행의 종착지 #남이섬과는 돈독한 사이로 가평여행에서의 필수 코스를 적극 자랑해 왔다. 구석구석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많고 메타쉐콰이어길,타조농장,공작새의 날개짓,잣나무길의 청솔모등 많은 이야기거리가 담겨져 있는 곳이며 섬둘레를 천천히 걸으며 북한강의 안개도 즐길 수 있는 천혜의 관광지이다.

특히 하절기엔 수상레저와 함께 짚라인을 타고 자연환경과 어우러질수 있는 남이섬

물흐르는 소리조차도 숨죽이는 #정관루에서 하룻밤 잠을 청하는 것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