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많은 위생품 중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에서 인증받은 안정훈의 ‘무무 제로 제로’ 항균 다용도 살균·탈취·세정제가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생활방역 수칙이 무엇보다 중요해졌고 현대인들을 위한 개인 위생품도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됐다. 

수많은 위생품 중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에서 인증받은 안정훈의 ‘무무 제로 제로’ 항균 다용도 살균·탈취·세정제가 주목을 받고 있다. 

‘무무 제로 제로’는 순수한 물을 전기분해해 생산한 pH12.5 이상의 강알칼리 이온수이며 인체에 무해한 음이온수다. 

이는 피부에 직접 닿아도 인체에 전혀 해가 없다는 것이다. 

▲ 수많은 위생품 중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에서 인증받은 안정훈의 ‘무무 제로 제로’ 항균 다용도 살균·탈취·세정제가 주목을 받고 있다.

▲ 수많은 위생품 중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에서 인증받은 안정훈의 ‘무무 제로 제로’ 항균 다용도 살균·탈취·세정제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탁월한 향균 소독 효과가 있어 유해냄새를 30분~1시간 내에 제거할 수 있고 유해화학약품이 없기 때문에 모든 곳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 제거 성능 기능도 전북대학교 기관 인증을 통해 확인됐으며 뿌리기만 해도 99.9%의 살균을 소독한다. 

사이즈는 다양도 살균수 100mL, 500mL 등이 각각 있으며 보관 시 제조일로부터 24개월 사용가능하다. 

GCTN.가평문화관광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