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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설악면 초롱이둥지마을, 막걸리축제 ‘기대’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기사입력 2021/11/19 [11:23]

[포토] 설악면 초롱이둥지마을, 막걸리축제 ‘기대’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입력 : 2021/11/19 [11:23]

 

 

 

 

 

 

 

자연경관이 수려한 가평군 설악면 초롱이둥지마을에서 제1회 막걸리축제가 열리고 있다. 축제는 마을주민이 흥겹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평생학습에서 배운 음악동호회회원, 마을 미녀가수 등이 참여해 멋진 무대를 선사하고 막걸리도 맛볼 수 있다.    

‘초롱이 둥지마을’은 남쪽으로는 용문산, 남서쪽으로 유명산, 동쪽에는 봉미산이 있으며 맑고 깨끗한 미원천이 발원하는 곳으로서 예로부터 오랜 전통과 예의를 숭배하고 보전하는 마을로 널리 알려져 있다. 군에서 유일하게 원시림의 자연생태계가 잘 보전되고 자연에서 생산되는 천연재료를 통해 고유의 맛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산악지대 마을이다. 

이날 축제에는 강병옥 초롱이둥지마을 위원장과 이기정 ㈔가평문화관광협의회 회장, 제갈기현 자문위원 등 마을주민들이 참석해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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