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문화관광협의회 자문위원인 공인구씨가 19~25일 서울시 디자인 플라자 DDP센터국제회의장에서 출품작 전시회를 선보인다.

㈔가평문화관광협의회 자문위원인 공인구씨가 19~25일 서울시 디자인 플라자 DDP센터국제회의장에서 출품작 전시회를 선보인다.

공인구 위원은 “제 기능성 특허 제품을 디자이너와 함께해 뉴 대도가구 이름으로 출품을 했다. 동대문 디자인센터에서는 서울시 출품작 라운지 체어만 전시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22~23일 서울 곳곳에서 그동안 연구해 만근 기능성 의자인 사무용, 책상용, 회의용과 함께 전시를 진행한다.

▲ ㈔가평문화관광협의회 자문위원인 공인구씨가 19~25일 서울시 디자인 플라자 DDP센터국제회의장에서 출품작 전시회를 선보인다.

▲ ㈔가평문화관광협의회 자문위원인 공인구씨가 19~25일 서울시 디자인 플라자 DDP센터국제회의장에서 출품작 전시회를 선보인다.

▲ ㈔가평문화관광협의회 자문위원인 공인구씨가 19~25일 서울시 디자인 플라자 DDP센터국제회의장에서 출품작 전시회를 선보인다.

중구청 을지로4가역 대우 트윈빌딩(을지스퀘어 지하2층 전시관)에서 22~24일 전시회를 선보인다.

시간은 22일(금) 오후1시~오후8시, 23일(토) 오전11시~오후8시, 24일(일) 오전11시~오후8시 등이다.

공 위원은 “5년간 연구하고 특허 등록해 만들어낸 기능성의자다. 앉기만 해도 굳은 근육과 경직된 몸이 이완되고 풀리는 회복의 의자”라며 “인체의 형태에 잘 맞춰 오래 앉아 있어도 편안한 의자, 척추 양쪽 근육이 균형을 맞추기 때문에 측만증을 완화 하는 의자다. 굳은 부분의 통증도 즉시 해결되는 신비함을 체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뉴 대도가구 상품으로 전시회를 서울시와 중구청에서 상공인들의 어려움과 창작품을 전시회로 알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GCTN.가평문화관광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