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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가평으로’ 현장실사 성공적으로 마쳐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기사입력 2021/04/26 [17:22]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가평으로’ 현장실사 성공적으로 마쳐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입력 : 2021/04/26 [17:22]

▲ 경기 가평군(군수 김성기)은 26일 공공기관 이전 유치 부지에서 경기도농수산진흥원 현장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경기 가평군(군수 김성기)은 26일 공공기관 이전 유치 부지에서 경기도농수산진흥원 현장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도는 경기도공공기관이전 유치 공모를 마무리하고 현재 서면심사·현장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음 달에는 2차 프레젠테이션(PT)심사를 거쳐 최종 이전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군은 대곡리 147-1번지 일원에서 지역현황, 농수산수요, 건축·입지 환경 등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먼저 군은 지방소멸 위험지역으로 각종 규제로 인해 경제 활력 상실 1등급이라는 설명과 경기북부 및 자연보전권역 중 공공기관 부재는 광주시, 포천시, 여주시, 연천군, 이천시 중 가평군이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수산 수요부분에서 친환경농산물 재배면적으로 400ha이상인 지역으로는 양평군 다음으로 가평군이 두 번째다. 

 

이어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참여율도 88%를 기록하고 있으며 경지면적 대비 친환경농산물 재배면적은 도내에서 양평군, 부천시, 시흥시, 광주시 등 상위 5개 시·군 중 가평군이 20.3%를 기록하며 1위다. 

 

아울러 가평잣, 쌀, 사과, 한우고기 등으로 G마크 인증 7개소를 보유하고 있고 GAP 인증률은 2.57.%다. 

▲ 경기 가평군(군수 김성기)은 26일 공공기관 이전 유치 부지에서 경기도농수산진흥원 현장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대희 부군수가 입장설명을 하고 있다. 

▲ 경기 가평군(군수 김성기)은 26일 공공기관 이전 유치 부지에서 경기도농수산진흥원 현장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군은 접근성에 대해서도 청량리 35분, 동서울 50분, 잠실 40분 등 서울-양양고속도로, 경춘국도, 외곽순환도로를 설명하면서 편리한 교통조건과 생활거점지역 위치, 편의시설 및 문화·체육시설이 구축돼 있다고 밝혔다.     

 

건축에 대해서는 군의회 청사 조성시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사무공간을 반영, 5층 건물 중 1~3층은 군의회 사무실, 4~5층은 진흥원 사무실로 사용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단,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원할 경우 별도의 건물도 건립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은 넓혀있다.

▲ 현장에서는 ㈔가평문화관광협의회(대표 이기정) 및 경기도공공기관유치추진위원회 등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현장 실사팀을 환영했다.

▲ 현장에서는 ㈔가평문화관광협의회(대표 이기정) 및 경기도공공기관유치추진위원회 등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현장 실사팀을 환영했다.

 

현장에서는 ㈔가평문화관광협의회(회장 이기정) 및 경기도공공기관유치추진위원회 등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현장 실사팀을 환영했다. 

 

이어 브리핑을 준비 한 가평군청 공무원들에게도 따뜻한 응원과 함께 어깨에 힘을 실어줬다. 

 

추운천 가평군청 축산유통과장은 “가평군이 추구하는 친환경농업과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인프라가 협력된다면 지역발전을 물론 농가들의 소득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강위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26일 가평군 공공기관 이전 유치 목표 부지에서 현장실사를 통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위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제3차 공공기관이전 현장실사를 방문했지만 북부 특정시·군이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경쟁하는 것이 맞나 싶을 정도로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분단이후 수십 년간 접경지역이라는 국민적인 희생을 해온 어려운 시군에 대해서는 도 차원을 넘어 중앙정부차원에서라도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공공기관 이전 유치가 여건상 어렵더라면 특별한 재정적 지원과 다른 방식으로라도 군민들의 열망들을 채워주는 것이 중앙·지방정부의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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