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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 빠지다] 거제도, 양심없는 사람들을 고발합니다.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기사입력 2021/04/15 [09:31]

[거제에 빠지다] 거제도, 양심없는 사람들을 고발합니다.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입력 : 2021/04/15 [09:31]

 

 

 

 

 

 

 

 

양심없는 사람들을 고발합니다. 한적한 도로변 아랫쪽에는 어김없이 버려져있는 쓰레기 때문에 기분이 상당히 나빠집니다. 버려진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를 보니, "정말 양심없는 사람들이구나"라고 생각합니다!

※ 쓰레기 종류 : 침대 메트리스, 컴퓨터, 자판기, 싱크대, TV, 냉장고, 과일박스(밀감이 담겨있음), 검은 비닐봉지(그물망)에 담겨있는 채소 찌꺼기 (식당에서 나온 쓰레기), 건설폐자재, 폐비닐 등

 

장목면사무소 복지팀, 장목면 예비군중대팀, 시청팀, 공공근로팀이 합동으로 쓰레기수거를 시작합니다.

도로에서 보는 불법투기된 쓰레기입니다.

 

 

 

 

 

대형자루에 담아서 한곳에 모으는 작업완료! 집게 차를 이용해서 수거합니다! 3시간의 작업으로 한곳은 깨끗하게 수거되었고.몇군데 더 있는 곳은 다음주에 처리하기로 고생많았습니다

거제도 남자 옥치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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