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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우 상면이장협의회장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힘을 내자”

“가평은 잣, 사과, 표고버섯 등 건강한 농·특산물이 풍부한 곳”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기사입력 2021/02/19 [09:16]

남서우 상면이장협의회장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힘을 내자”

“가평은 잣, 사과, 표고버섯 등 건강한 농·특산물이 풍부한 곳”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입력 : 2021/02/19 [09:16]

▲ 남서우 상면이장협의회장

대한민국 지방자치법 제81조에는 읍·면의 행정리에 이장을 두도록 명시돼 있다. 이는 마을을 이끌어가는 최고 책임자라 할 수 있다.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행정기관에 전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자주적·자율적 업무처리, 주거 동태 조사 파악 등 구석구석을 누비며 준공무원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가평문화관광신문은 지역 내 솔선수범하는 이장들을 만나 올해 계획과 따뜻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먼저 남서우 상면이장협의회장은 행현1리 이장으로서 지난해에는 가평군민 산업경제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남 회장은 지역 임산물인 잣 품질 향상 및 판로 확보, 관내 축산농가에 우수한 축산물 생산 유도를 통해 각종 인증을 획득하는 등 지역주민 소득증대에 노력하고 있다. 

 

올해 협의회 목표와 계획에 대해서는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계획이 잡혀있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실행하지 못해 아쉽지만 추후에 상황이 나아지면 그동안 계획했던 프로그램을 제대로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장 역할을 하면서 보람 있었거나 감사했던 질문에는 “이번 겨울은 강추위와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워졌다. 걱정근심을 조금 덜 하기 위해 작은 선물이라도 드리고 싶어 쌀과 물을 면사무소에 지원했다”고 전했다.  

 

이어 “보람찬 일 들을 많이 해왔지만 꼭 필요하신 분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어서 제 마음까지도 따뜻해졌다”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군민들이 마음 적으로나 심적으로 많이 지쳐있으며 어려운 나날들 보내왔지만 군민들에게 어떻게하면 한 가지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하고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일을 풀어 나아갔다”고 말하면서 “매일 하고 있는 방역과 마스크 착용 꼭 하시다 보면 좋은 날이 꼭 올 거라고 생각이 든다. 모두 희망 잃지 마시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힘을 내자”고 강조했다. 

▲ 가평군

마지막으로 남 회장은 “맑은 물과 청정공기가 가득한 가평은 도시와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역”이라며 “잣, 사과, 표고버섯 등 건강한 농·특산물도 풍부하며 다양한 레저스포츠 활동과 수목원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많다. 자연경관이 수려한 가평에서 마음정화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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