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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원 가평군 건설도시국장 “군민의 불편사항을 하나하나 해결”

제2경춘국도, 국도75호선(마장~목동) 4차선 확장 추가사업 시행 건의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기사입력 2021/02/09 [16:36]

서태원 가평군 건설도시국장 “군민의 불편사항을 하나하나 해결”

제2경춘국도, 국도75호선(마장~목동) 4차선 확장 추가사업 시행 건의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입력 : 2021/02/09 [16:36]

▲ 서태원 가평군 건설도시국장

경기 가평군(군수 김성기)이 지난해 말 각종 행정수요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3개국을 신설했다. 

 

이에 가평문화관광신문은 3개국 국장들을 만나 핵심 부서들의 올해 목표와 다짐 등 지역 발전에 따른 다양한 소식을 들어봤다. 

 

서태원 건설도시국장은 “군민의 경제활동과 밀접한 건설도시국의 국장으로써 가평군민의 불편사항을 하나하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공직자로 거듭나기 위해 2021년 신축년 올 한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제2경춘국도 도로건설공사와 관련, 향후 추진일정 및 가평군의 대응전략에 대한 질문에는 “가평군은 수도권 최북단에 위치해 각종 법적 이중 규제를 받고 있어 지역균형발전이 둔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당초 국토부 노선안은 지역경제를 더욱 더 침체시키는 노선이었다”며 “이에 우리 군에서는 6만4000명 가평군민들과 군 의회, 범대위, 주민자치, 이장협의회와 의견을 하나로 모아 총궐기대회와 국회에 청원서를 접수하고 관계기관인 국토부, 원주청, 서울청에도 가평군 노선안을 적극 건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11월4일 국토부 2차 협의회에서 가평군 노선안이 합리적인 최적의 대안노선으로 대폭 반영 및 확정되는 결과로 이어져 백년전 산골짜기에서 삼일운동을 함께 이끌었고 그 정신을 계승 발전시킨 가평군민의 저력을 또 한번 보여줬다. 그러나 국토부에서 확정된 대안노선은 가평군이 제시한 안을 대부분 수용했지만 가평읍 마장리 통과노선이 사업비 과다(500억) 소요로 배제되고 가평역과 굴봉산역 북측으로 경춘선과 나란히 통과하는 노선으로 결정돼 접근성이 떨어진 북면 주민의 민원해소를 위해 국도75호선(마장~목동) 4차선 확장 추가사업 시행을 지난 달 20일 건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수시로 국토부와 협의, 제2경춘국도 건설사업과 병행해 추가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6만4000명 가평군민들과 수시로 소통하고 국토부, 경기도와 협조해 가평군 지역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가평군 관내 시내버스 공영제 추진 시기와 계획에 대해서는 “최근 이용객의 교통수요 확대와 운수업체의 경영난 악화로 인한 재정지원금 증가에 따른 버스 공영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군은 시내버스 공영제 추진을 위해 이번 달부터 6개월간 공영제 추진 타당성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2022년까지 국‧도비 재정지원 협의, 가평군과 운수업체간 보상 업무를 추진하고 2023년부터 공영제를 시행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교통복지 실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북한강 친환경 유람선 추진계획에 대해서는 “군에서는 지난해 10월12일부터 387명의 시범‧운영단을 모집해 총 7차례 시범운항을 진행했다. 당초 계획은 주1회씩 10차례에 거쳐 시범운항을 실시하려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당초계획보다 축소해 조기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시범운항 기간에는 유람선 체험과 더불어 설문조사를 통해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한 자료를 확보할 수 있었다. 이렇게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올해는 북한강 친환경 유람선 사업의 기본계획 및 타당성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민간기관(HJ천주천보수련원, 남이섬, 청평페리)에서는 친환경 선박의 건조와 선착장 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에서는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1, 경기 First에 참여해 사업비를 확보할 예정”이라며 “올해는 남이섬 선박을 활용해 남이섬, 자라섬 등 구성 가능한 상품으로 시범운항을 유료 상품으로 판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서 국장은 가평군민들에게 “신축년을 맞이했지만 아직도 코로나19로 인해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집합금지가 이어지고 있어 군민들께서도 불안하고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계신 것에 공직자의 한 사람으로써 미안하고 송구한 마음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럴 때 일수록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더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자신과 가족과 이웃과 가평군민 모두가 행복해 지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새해에는 군민여러분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일하겠다.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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