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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꽃]'산자고', 꽃말은 '가녀린 미소'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기사입력 2021/02/08 [08:55]

[오늘의 꽃]'산자고', 꽃말은 '가녀린 미소'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입력 : 2021/02/08 [08:55]

 

2월8일의 꽃은 '산자고', 꽃말은 '가녀린 미소'. 공원에서 화려하게 봄을 알리는 튤립이랑 한 집안 아씨, 산자락에서 조용히 봄이 왔음을 보여주는 튤립 야생원종이다. 오전 햇볕이 충분히 드는 정원의 낙엽수 아래에서 몇 포기 소복하게 자라도 좋을 듯 싶다.


백합과, 튤립은 네덜란드가 개량해 세계화시킨 알뿌리 화초, 지금도 전 세계에 수출하는 화훼대국이다. 산자고 자생지를 보면 남쪽으로 갈수록, 부엽이 많고 수분유지 등 생육환경이 좋을수록 꽃이 크다. 여기 솔티골에도 여기저기 군생한다.

'가녀린 미소', 연약한 꽃대가 땅에 기댄채 피어 존재감은 확실하다. 화끈하게 수다떨고 가는 친구가 아니라 잔잔하지만 늘 곁에 있는 친구같은 꽃이다. 오늘의 꽃 송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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