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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명산 장락산과 곡달산에 정상석 설치

김정현 | 기사입력 2020/05/28 [19:23]

가평군 명산 장락산과 곡달산에 정상석 설치

김정현 | 입력 : 2020/05/28 [19:23]

▲ ㈔가평문화관광협의회(대표 이기정)는 가평군 관내 가평명산에 표지석은 간단하게 있어도 정상석이 없는 산이 빈번하다는 등산객들의 제보에 힘입어 확인해 본 결과 설악면에 위치한 장락산과 곡달산을 선정하기에 이르렀다.     ©

 


㈔가평문화관광협의회(대표 이기정)는 가평군 관내 가평명산에 표지석은 간단하게 있어도 정상석이 없는 산이 빈번하다는 등산객들의 제보에 힘입어 확인해 본 결과 설악면에 위치한 장락산과 곡달산을 선정하기에 이르렀다.

 

정상석 설치 사업 추진위원회를 결성, 가평군 6개 읍·면 5개소 명산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1차적인 선정지 2곳의 고유명을 찾아 한자 글씨체를 확보하고 마땅한 자연석재를 선별해 서각을 완성했다. 

 

이어 간단한 표지석을 대신해 정상석을 설치하는 것은 등산객의 포토존을 확보하여 지리적인 위치 전송 등 주요 이정표가 되며 국토자원의 일부를 후손 대대로 전할 수 있다는 역사적인 큰 의미를 준다.

 

▲ ㈔가평문화관광협의회(대표 이기정)는 가평군 관내 가평명산에 표지석은 간단하게 있어도 정상석이 없는 산이 빈번하다는 등산객들의 제보에 힘입어 확인해 본 결과 설악면에 위치한 장락산과 곡달산을 선정하기에 이르렀다.


장락산은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산이다(고도 627m). 장락산(長樂山)에서 봉미산(鳳尾山 856m)까지 이어지는 산줄기를 장락산맥(長樂山脈)이라 부르며 이 산줄기는 홍천군 서면과의 접경으로 경기도와 강원도의 경계가 된다. 

 

장락산의 이름에 관한 유래는 문헌에서 찾아보기는 어렵지만 산세가 장락산맥을 따라 능선으로 길게 뻗어 있는 까닭에 산 이름처럼 '길게 즐거운 산'이라 평하는 등산객들이 많다.

 

그러나 실제로는 돌이 많은 급경사가 곳곳에 나타나는 반전 매력의 산행이 즐거운 미답지이다. 

 

곡달산은 아주 옛날 이 주변을 도읍지로 적당하다는 소문에 세 개의 산이 구경을 왔는데 그 형세가 실망스러운 탓에 각각 '곡을 하며 눌러 앉은' 곡달산, '도읍지를 보러 왔던' 보납산, '울며 돌아누운' 울업산, '욕을 한' 용문산(욕문산 辱門山) 등의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며 무학대사가 이 일대를 조선의 도읍으로 정하였으나 도읍을 한양으로 확정하자 이에 실망한 까닭에 네 산의 이름이 유래되었다고도 한다.

 

▲ ㈔가평문화관광협의회(대표 이기정)는 가평군 관내 가평명산에 표지석은 간단하게 있어도 정상석이 없는 산이 빈번하다는 등산객들의 제보에 힘입어 확인해 본 결과 설악면에 위치한 장락산과 곡달산을 선정하기에 이르렀다.


이렇듯 올바른 국토이름과 유래를 보전하여 길이 후손에게 전해 주고 가평관광자원활성화를 꾀하기 위하여 시작된 “가평 명산 정상석 설치 사업”은 가평군과 정상석 설치 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김성기·이영재)가 주관하며 설악눈메골 발전협의회(회장 강병옥),가평군 산림과,설악중기,㈔가평문화관광협의회(대표 이기정)의 적극 후원으로 가능한 일이었다.

 

한자로 된 산이름의 서체는 이영재 추진위원장, 각자는 김동현 서각가평 명장의 재능기부로 완성됬다. 이밖에도 설악면 산불 감시단원(최기해분 외)의 노고를 아끼지 않은 진정한 봉사자분에게 감사의 뜻를 전하며 가평군 명산에 아름다운 서체의 정상석이 우뚝 세워진 의미 있는 날을 기록한다.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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