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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지평을 넓히고 새로운 예술을 만드는 융복합’

<지지씨 정책 프리즘>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기사입력 2022/11/06 [10:04]

‘예술의 지평을 넓히고 새로운 예술을 만드는 융복합’

<지지씨 정책 프리즘>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입력 : 2022/11/06 [10:04]

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 정책 대담 영상 콘텐츠 <지지씨 정책 프리즘> 4예술의

지평을 넓히는 융복합의 가치공개

문화예술계 다양한 종사자들의 정책 관련 대담과 이슈 키워드에 대한 비평적 시선을 담은

영상 콘텐츠로, 11월에는 새로운 예술을 만드는 융복합의 활성화와 가치 확산을 위한 고찰

다양한 형태의 융복합 예술 활동에 대한 논의를 통한 이슈 환기

 

▲ 지지씨 정책 프리즘 4회 웹포스터


경기문화재단이 문화예술 정책 대담 영상 콘텐츠인 <지지씨 정책 프리즘> 4예술의 지평을 넓히는 융복합의 가치 지난 114()에 공개했다. 지난 7, 8, 9문화도시예술인 지원제도’, ‘장애예술관련 대담을 공개한 데 이어 11월에는 새로운 예술을 만드는 융복합 활성화와 가치 확산을 위한 의견을 나눈다.

 

융복합 예술 활동의 육성,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해 첫 번째 섹션 마주 앉아 정책토크에서 이정훈 서울문화재단 융합예술팀장과 유현주 생태미학예술연구소장이 의견을 나누고, 두 번째 섹션 한 번 더 밑줄 긋기를 통해 시각예술작가이자 ㅃㅃ보관소대표인 김현주 작가가 커뮤니티 아트 활동을 토대로 지역 주민들, 시민들이 예술 창작의 주체 혹은 예술 그 자체가 되는 예술 창작 주체의 융복합에 대한 생각을 공유한다. ‘3분 이슈 클리핑에서는 왕릉뷰 아파트 등 문화재 행정 논란과 뉴 노멀 시대의 디지털 문화유산, ‘프리즈 서울로 보는 한국 미술 시장 관련 이슈에 대해 짚어본다.

 

지지씨 정책프리즘은 매 회차 경기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ggcfkr)과 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참고 : <지지씨 정책 프리즘>은 프리즘을 통해 다양한 색채의 빛이 널리 퍼지듯이, 문화예술계의 비평적 시선의 확장을 통해 경기도 문화정책의 건강한 담론 형성과 지속 가능한 상생을 도모하는 재단의 새로운 문화예술 정책 대담 영상 콘텐츠의 메인 타이틀이다.

 

3개 섹션으로 구성되며, 첫 번째 섹션인 마주 앉아 정책토크에서는 회차별 주제에 대한 패널 간 대담 진행, 두 번째 섹션인 한 번 더 밑줄 긋기에서 주제 관련 한 걸음 더 들여다보기 위한 연계 콘텐츠 브리핑이 진행된다. 마지막 섹션인 ’3분 이슈 클리핑에서는 문화예술계의 주요 이슈 키워드에 대한 간략한 현황 소개와 진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시의성 있는 정보를 전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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