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한국형 바칼로레아 (KB)로 글로벌 인재를 키우자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기사입력 2022/09/26 [14:29]

한국형 바칼로레아 (KB)로 글로벌 인재를 키우자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입력 : 2022/09/26 [14:29]

미래교육자 강충인 칼럼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국제 바칼로레아) 는 1968년 제네바에 상주하는 다국가 대사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국제적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개발되었다. 서로 다른 언어, 문화, 역사, 전통을 가진 다양한 국가의 자녀들을 국제적 교류에 필요한 인재로 양성한다는 목적으로 출발했다. IB 교육의 근간은 1808년 시작된 프랑스 #바칼레로아를 기반으로 만들었다.

IB는 서로 다른 언어를 교류하기 위해 영어를 공통언어로 각국의 언어를 자국 언어로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3,000여 가지 주제를 6가지 과목 중심으로 교육하고 마지막 학년 2년동안 소논문을 제출하는 형식으로 각자의 차별성을 국제적 리더십으로 키워 세계 대학에 진학하도록 자격증을 발급하는 시스템이다.

160여 국가에서 과정별로 도입하여 #글로벌인재로 키우는 교육으로 추진하고 있어 한국도 이에 따라 도입하여 #국제고등학교를 비롯한 제주와 대구 일부학교가 IB 본부의 승인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

학생평가에서 가장 큰 이슈가 공정성과 객관성이다.

IB 평가는 서로 다른 국가의 고등학교 교사가 평가함으로 공정성을 유지한다고 한국 입시의 공정성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인의 가장 취약점이 한국 것 보다 국외, 선진국가의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무조건 받아들이는 잘못된 습관이다. 한국인 끼리는 보이지 않는 부정적 이미지가 입시에서도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한국 입시에서 입학사정관의 평가를 부정하는 사람들이다. 외국인이 평가하는 방식은 공정하고 한국인이 평가하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다는 착각은 오랜 침략에 의한 후유증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IB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하는데는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다.

우선 교사들이 IB교육과정을 연수해야 하는데 연수 내용이 너무도 방대하다. 고등학교 DP 과정에 3,000여개의 주제가 있고 6개 과목을 가르쳐야 한다. 현재 교과서도 가르치는데 어려움을 가지는 교사들이 있는데 전혀 다른 주제를 배워서 가르쳐야 한다는 것은 48년 강당 경험을 가진 필자도 머리 아픈 일이다. 더구나 영어는 필수 언어로 자격증 발급을 위해서는 필수 과목이기도 하여 국제 고등학교 학생이 아니면 자격증을 받기 어렵다.​

IBO 에서 한국어도 국제어로 승인을 해주었다고 하지만 영어는 필수과목 중에 하나이고 더구나 소논문을 제출해야 하는데 큰 문제다. 수시전형에서 논술전형에 문제점 때문에 서울대학교는 논술전형을 없애는 사건도 있다. 논술작성 방법과 평가방식도 완전히 다르다. IB가 요구하는 개개인의 사고력을 제시하는 평가과 이론중심 비판적 사고를 평가하는 한국 평가방식과는 완전히 다르다. 잘못하면 소 논문 학원이 난입될 가능성이 크다.

주제선택에서 토론식 방법, #프로젝트 중심의 PBL식 학습을 요구하는 교육방식으로 추진해야 하는데 정답교육, 암기 주입교육에 습관화 된 교사나 학생들에게 IB 교육은 여러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 문제는 사교육 학원을 확산시키게 될 것이다.

#사교육보다 #공교육을 확신시키려는 정책이라면 IB 도입에 신중해야 할 것이다. 한국교육 현실에 적합한 한국형 교육방법을 찾아야 한다.

 

 

 




한국형 #바칼로레아(KB)를 개발하여 교육한다면 이러한 IB 교육 도입으로 발생하는 문제점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교사들은 교육방식만 바꾸는 연수를 받으면 빅데이터 중심 프로젝트 교육을 진행하는데 무리가 없다.

교과서 중심 교육을 세계가 추진하고 있는 PBL 학습 방식으로 빅데이터를 수집 분석하는 STEAM 교육은 학생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주면서 창작활동의 Maker로 대화와 토론을 통한 결과물을 발표하는 교육이 될 수 있다.

번호키 문을 열는 방법은 번호를 알고 순서를 알면 된다. 한국 현실의 교과서 교육방식을 갑자기 IB 주제 방식으로 바꿀 수 없다는 것이 IB 교육을 배우려는 교사들의 생각이다. 한국 교육현실에 적합한 교육방식으로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다. 우수한 교사들이 있으며 이들이 교육방식을 #프로젝트 중심의 PBL 학습으로 #빅데이터를 STEAM 요소로 학습하여 결과물을 발표하는 Maker 교육으로 한국형 바칼로레아를 실현할 수 있다.

필자가 오랫동안 교사 연수를 했던 경험으로는 한국형 #바칼로레아를 만들어 PBL STEAM MAKER 교육으로 추진한다면 교육방법을 바꾸는 교사연수만으로 세계적인 #선진교육을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글러벌인재, 바칼로레아, 빅데이터, 미래교육, 한국형바칼로레아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메인사진
HWPL, 5‧25 세계평화선언문 제9주년 기념식 개최
1/46
오피니언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