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꼴라 샐러드’

경기 가평군 설악면 매그놀리아 레스토랑(미사리로 189 2층)의 대표 샐러드 ‘루꼴라 샐러드’가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코스메뉴에 항상 등장하는 샐러드이며 코찡 와사비폼을 곁들인 훈제 연어롤과 아보카도 등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맛으로 승부하고 있다. 

▲ ‘루꼴라 샐러드’

이밖에 매그놀리아 레스토랑은 여수산 활 해산물 샐러드와 갓 페스토, 원블랑 스프(야채와 LA갈비로 맛을 낸 스프), 활 조갯살 로제 리조또, 가든 샐러드, 티라미슈 등 다양한 메뉴로 교감하고 있다. 

아울러 레스토랑 운영과 외식업 전문가인 황의석 총지배인은 “요리사는 내가 만든 음식은 내 입맛에도 흡족하고 맛있어야 하지만 특히 고객께는 최고의 맛으로 올려야 한다는 신념을 그동안 가슴에 담고 살아왔다”며 “맛있는 음식이 나오기 위해서는 사전에 마음가짐부터 자세, 태도마저도 준비를 많이 해야 하며 어떠한 재료로 준비하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고 레스토랑에서는 환상적인 팀워크가 최고의 요리를 내놓을 수 있는 중요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반 식당과는 다르기 때문에 테이블세팅 매너, 고객의 눈을 맞추며 서빙을 하는 정성도 협업이 잘 돼야 하며 여기에 조리의 기술이 접목이 돼야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맛을 선보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30년의 저력을 가진  그는 ▲국제조리전문학교 호텔조리과 전임교수 ▲레스토랑 운영전략 연구소 ▲DPC외식창업연구소장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여수 베네치아호텔 앤 리조트 등에서 근무한 다양한 요리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바 있다. 

매그놀리아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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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TN.가평문화관광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