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로고

화려한 여름, 수국천국 ‘아침고요수목원’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기사입력 2022/05/26 [16:30]

화려한 여름, 수국천국 ‘아침고요수목원’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입력 : 2022/05/26 [16:30]

▲ 아침고요수목원(원장 한정현)은 6월4일~7월3일 약 한 달 여간 아침고요수목원 내에 시가 있는 산책로와 수국정원에서 다채로운 색상의 다양한 품종의 수국들로 수국전시회를 진행한다. 수도권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수국전시회를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아침고요수목원(원장 한정현)은 6월4일~7월3일 약 한 달 여간 아침고요수목원 내에 시가 있는 산책로와 수국정원에서 다채로운 색상의 다양한 품종의 수국들로 수국전시회를 진행한다. 수도권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수국전시회를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전시회는 넓은잎수국, 떡갈잎수국, 미국수국, 산수국 등 계열별 수국 약 120여 종을 만나볼 수 있으며, 수국 외에도 황금풍지초, 델피니움, 디기탈리스 등의 여름 초화를 믹스 매칭하여 색감의 조화로움과 풍성함을 더하였다.

▲ 아침고요수목원(원장 한정현)은 6월4일~7월3일 약 한 달 여간 아침고요수목원 내에 시가 있는 산책로와 수국정원에서 다채로운 색상의 다양한 품종의 수국들로 수국전시회를 진행한다. 수도권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수국전시회를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 아침고요수목원(원장 한정현)은 6월4일~7월3일 약 한 달 여간 아침고요수목원 내에 시가 있는 산책로와 수국정원에서 다채로운 색상의 다양한 품종의 수국들로 수국전시회를 진행한다. 수도권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수국전시회를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올해 새롭게 구성된 수국정원은 다양한 종류의 수국이 단풍나무와 어우러져 풍성한 매력이 돋보이는 정원으로 수국전시회 오픈에 맞춰 선보일 예정이다. 가랜드, 무드등과 같은 구조물을 함께 세팅하여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출 수 있는 포토존도 구성하였다.

 

아침고요의 6월 풍경은 수국뿐만 아니라 탐스럽게 꽃을 피우는 작약을 시작으로 화려한 여름 꽃들이 연이어 피어나 봄 보다 화려한 풍경을 자아낸다. 정원 내 위치한 청정 계곡은 여름 관람객의 더위를 식혀 줄 쉼의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된 요즘, 서울 근교인 ‘가평’에 위치한 아침고요수목원(이하 아침고요)은 경춘선 전철과 가평시티투어버스로도 이용 가능하여 대중교통으로도 방문이 용이하다.

 

한편 아침고요에서는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가 준비돼 있다. 

매주 일요일 및 공휴일은 ‘클래스하우스’에서 각종 테라리움과 마리모 보틀 등의 다양한 가드닝 체험이 가능하다. 23일~6월20일 매주 월요일에는 원데이클래스 ‘月에 뜬 꽃차’가 열린다. 체험객은 아름다운 여름 꽃들이 가득한 코티지 정원 속에서 다도와 꽃차를 함께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체험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아침고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메인사진
HWPL, 5‧25 세계평화선언문 제9주년 기념식 개최
1/46
우리동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