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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수해복구 성금 기탁 이어져…시민정신 빛나

㈔가평문화관광협의회 “어려울수록 이웃의 도움 절실”

김정현 | 기사입력 2020/08/18 [15:49]

가평군, 수해복구 성금 기탁 이어져…시민정신 빛나

㈔가평문화관광협의회 “어려울수록 이웃의 도움 절실”

김정현 | 입력 : 2020/08/18 [15:49]

 

▲ ㈔가평문화관광협의회(대표 이기정)는 18일 군청을 찾아 수해피해를 돕기 위해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최근 가평지역에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하면서 이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가려는 시민정신이 빛나고 있다.

 

㈔가평문화관광협의회(대표 이기정)는 18일 군청을 찾아 수해피해를 돕기 위해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가평문화관광협의회는 성금 117만 원을 기탁했으며 지난 4일부터 이웃과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30여 명이 모금에 동참했다.

 

▲ ‘희망가평·행복가평 1004나눔 릴레이’모금 캠페인     ©

 

㈔가평문화관광협의회 측은 “집중호우로 인해 군에서 큰 피해가 발생했다. 주택과 도로 등이 유실되고 애써 가꾼 농작물과 시설물이 파손됐다”며 “어려울수록 이웃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달식에서는 ‘희망가평·행복가평 1004나눔 릴레이’모금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 사랑의 열매 착한일터’의 메시지가 담긴 배지달기 행사도 진행됐다.

 

군은 캠페인을 통해 2021년까지 1004명의 기부자를 확보, 안정적인 복지재원을 마련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기부는 매월 1인 1계좌 5000원부터 시작되며 소득금액의 100%를 공제 받을 수 있다.

 

조성된 성금은 내년부터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 위문,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냉·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된다.

 

현재 군에 접수된 올해 성금·품은 총 2억3000여만원에 달한다.

 

군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관내에서는 35세대 74명의 이재민이 발생해 임시주거시설에 대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설 피해로는 공공시설 941건, 사유시설 465건이 접수됐으며 응급 복구율은 90%이다.

 

김성기 군수는 “어려운 시기인데 민간단체에서 앞장서서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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