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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류현미 감선호취 대표 “콜라겐 비빔밥으로 전 세계인들 입맛 사로잡을 것”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기사입력 2021/07/31 [14:50]

[영상] 류현미 감선호취 대표 “콜라겐 비빔밥으로 전 세계인들 입맛 사로잡을 것”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입력 : 2021/07/31 [14:50]

▲ 류현미 식문화세계교류협회·감선호취 대표는 “콜라겐 비빔밥으로 전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류현미 식문화세계교류협회·감선호취 대표는 “콜라겐 비빔밥으로 전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감선호취(監膳好取)는 ‘참 사랑의 실천에 감동하고 깨달아 새로우니 즐겁구나. 생기 가득한 밥상을 차리니 즐거움이 나의 향을 전한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달 한식당을 오픈 한 류 대표는 “한국의 멋이 담긴 그릇과 천에 가지런히 얹힌 음식이 꽃으로 피어올라 몸에 약이 되고 맵짜한 손맛과 정갈한 손맛과 정성이 담겨 한식에 문화를 입혀 세계에 내놓고 싶다”고 설명했다. 

 

▲ 류현미 식문화세계교류협회·감선호취 대표는 “콜라겐 비빔밥으로 전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콜라겐 비빔밥

▲ 감선호취(監膳好取)는 ‘참 사랑의 실천에 감동하고 깨달아 새로우니 즐겁구나. 생기 가득한 밥상을 차리니 즐거움이 나의 향을 전한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 감선호취(監膳好取)는 ‘참 사랑의 실천에 감동하고 깨달아 새로우니 즐겁구나. 생기 가득한 밥상을 차리니 즐거움이 나의 향을 전한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대표적인 메뉴는 콜라겐 비빔밥인데 국내 최초로 류 대표가 개발했다. 

 

다해감선(多海監繕) 콜라겐 미스는 해산물, 특수채소와 향초, 식용꽃, 자연송이, 연어알, 캐비어, 트러플오일, 식물성콜라겐 외 70여 가지의 풍부한 식재료가 입맛을 자극한다. 

 

또한 우(牛) 감선콜라겐 미스터는 한우, 특수채소와 향초, 식용꽃, 자연송이, 연어알, 캐비어, 트러플오일, 식물성콜라겐 등 70여가지 식재료가 듬뿍듬뿍 들어간다. 

 

류 대표는 “수년 전 몸이 안 좋아서 대수술까지 받았던 기억이 나는데 콜라겐을 섭취하면서 건강을 되찾게 됐다. 건강을 회복한 뒤에는 콜라겐과 음식을 서로 조합해 좋은 음식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내 농수축산물을 활용해 콜라겐 비빔밥을 만들었고 이렇게 좋은 음식을 세계적으로 알리고자 어려운 시국이지만 식당을 오픈하게 됐다”고 전했다. 

 

식문화세계교류협회를 통해 이미 한식문화를 세계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류 대표는 앞으로 국내 100호점, 해외 14호점도 활짝 문을 열어 한식문화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는 성실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 감선호취(監膳好取)는 ‘참 사랑의 실천에 감동하고 깨달아 새로우니 즐겁구나. 생기 가득한 밥상을 차리니 즐거움이 나의 향을 전한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 감선호취(監膳好取)는 ‘참 사랑의 실천에 감동하고 깨달아 새로우니 즐겁구나. 생기 가득한 밥상을 차리니 즐거움이 나의 향을 전한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 감선호취(監膳好取)는 ‘참 사랑의 실천에 감동하고 깨달아 새로우니 즐겁구나. 생기 가득한 밥상을 차리니 즐거움이 나의 향을 전한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 감선호취(監膳好取)는 ‘참 사랑의 실천에 감동하고 깨달아 새로우니 즐겁구나. 생기 가득한 밥상을 차리니 즐거움이 나의 향을 전한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 감선호취(監膳好取)는 ‘참 사랑의 실천에 감동하고 깨달아 새로우니 즐겁구나. 생기 가득한 밥상을 차리니 즐거움이 나의 향을 전한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류 대표는 22세부터 하루에 5시간 이상 잠을 자지 않았다며 잠자는 시간이 아깝다고 한다. 

 

그는 “인생을 살다 보면 여러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 오늘이 중요하지 내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주어진 일을 항상 책임감 있게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 요즘 같은 어려운 시국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들이 한식을 너무 좋아하고 많이 찾고 있다. 감선호취를 더욱 확장해 콜라겐 비빔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싶은 목표와 소망이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수도권 4단계와 폭염 등 눈에 보이는 현실 속에 어려움도 있다고 류 대표는 속내를 내비쳤다. 

 

류 대표는 “현실이라는 어려움도 있지만 주변 자영업자들을 통해서도 큰 위로와 힘을 받았다. 조금만 인내하면 좋은날이 올 것이라고 하며 어려운 시국에 좋은 음식을 선보여 찾아오시는 한 분이라도 따뜻한 밥상을 드려 행복하고 아름다운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현재 ㈔가평문화관광협의회(회장 이기정)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류 대표는 자연특별시 가평에 대한 애정도 크다.

 

그는 “가평은 잣으로 유명한 지역인데 산수도 좋고 최고의 관광지이지 않느냐”며 “가평과 인연이 된다면 지역의 좋은 식재료를 활용해 잣 소스를 만든다던가. 콜라보레이션으로 협업해 강남에서도 가평의 우수한 음식문화를 알리면 좋은 계기가 될 거 같다”고 피력했다.

 

이어 “향후 관광객들이 국내를 방문하면 감선호취에서 식사도 하고 가평에서 관광도 체험할 수 있는 패키기 상품 등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상생해도 좋을 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류현미 식문화세계교류협회 회장은 세계 식문화 융합콘텐츠 개발을 통해 경제계와 120개국 주한외국대사관을 비롯한 각 분야 문화예술 전문가들과 함께 식문화를 적극 알리고 있다. 

 

국내‧외에서는 식문화 요리대회, 박람회, 식문화포럼 등 굵직한 행사를 진행했으며 해외에서는 한식대사로 유명하다. 

 

특히 주한 라오스 대사였던 캄라 싸이나짝은 “류현미씨의 밥상은 조상대대로 전해져온 한국의 식문화”라며 “먹는 일과 삶이 자연과 상응하며 조화를 이루도록 살피던 동양의 정신세계를 아름답게 보여준다”고 밝힌바 있으며 주한 도미니카 대사였던 그레시아 피오르달리시아 피차르도는 “음식을 먹은 후 나는 그녀의 팬이 됐다. 그 음식은 한국과 한국인 전체를 한 순간에 이해하게 만드는 요리였다”고 호평한바 있다.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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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사람 2021/08/10 [16:38] 수정 | 삭제
  • 한국의 맛을 세계로 세계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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