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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중‧고등학교 철인3종 선수들, 대한민국 ‘기대주’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기사입력 2021/07/12 [17:40]

설악중‧고등학교 철인3종 선수들, 대한민국 ‘기대주’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입력 : 2021/07/12 [17:40]

 

▲ 왼쪽부터 홍지우 박선민 장윤서 이보성.

  

설악중‧고등학교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철인3종 국가대표 선수들이 선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달 19~20일 전북 익산에서 열린 2021-22년 철인3종 국가대표 선발전에 설악중‧고등학교 선수들이 출전, 꿈나무국가 대표 3명, 청소년 국가대표에 1명이 선발됐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꿈나무국가 대표 설악중 3학년 장윤서, 2학년 박선민, 1학년 홍지우 등이며 청소년 국가대표 설악고 1학년 이보성군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서 굉장히 기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설악중‧고 철인3종 졸업생인 김완혁(현 서울시청철인3종팀)선수가 성인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철인3종을 지도하고 있는 이영의 코치는 “학교 관계자 및 교장, 동문 선‧후배, 지역주민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다. 앞으로도 어린 선수들이 큰 꿈을 이뤄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설악중‧고등학교 선수들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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