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포토] 최춘식 의원, 진안방문…‘호남동행’ 정책간담회 진행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기사입력 2021/07/09 [11:38]

[포토] 최춘식 의원, 진안방문…‘호남동행’ 정책간담회 진행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입력 : 2021/07/09 [11:38]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최춘식 국회의원(포천·가평)은 지난 8일 정운천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경기도당 당직자들과 함께 진안군청 및 전북권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를 방문해 전춘성 진안군수, 김광수 진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호남동행은 진안군을 제2지역구로 둔 최춘식 의원이 주관한 것으로 진안군 정책간담회, 전북권 환경성질환 치유센터 및 용담댐 현장 시찰 순서로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지방의료원 국비 지원을 위한 법적근거 마련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반영(소태정 터널) 등 현안사업과 ▲약용작물산업화 지원센터 구축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 ▲전통자원 복원사업 ▲황금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정비 ▲진안군 통합보훈회관 건립사업 등 국가예산 사업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해 9월 ‘국민통합’의 일환으로 호남에 제2의 지역구 갖기 운동(호남동행 국회의원)을 전개하고, 당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곳이나 연고가 있는 곳, 선호하는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호남 전체 지역에 56명의 의원을 위촉했다. 호남을 제2지역구로 배정받은 의원들은 실제 해당 지역구를 찾아 의견을 들으며 도울 방안을 모색했다.

최춘식 의원도 전라북도 진안군을 제2지역구로 맡아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 예산 확보를 위해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다.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메인사진
HWPL, 5‧25 세계평화선언문 제9주년 기념식 개최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