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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근 설악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봉사할 것”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기사입력 2021/06/28 [13:55]

윤양근 설악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봉사할 것”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입력 : 2021/06/28 [13:55]

 

▲ 이웃사랑 집수리봉사의 모습.


윤양근 설악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28지역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하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이날 새마을지도자 운영목표와 향후 다짐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 111일 윤양근 회장이 설악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리더로 선출됐고 6개월이 지난 현재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과 사회적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이 있기 때문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것은 3~4월부터다.

 

▲ 윤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 살포, 관내 생태계 교란식물 집중제거(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 이웃사랑 집수리봉사 등을 진행해왔다.

 

▲ 윤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 살포, 관내 생태계 교란식물 집중제거(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 이웃사랑 집수리봉사 등을 진행해왔다.

 

▲ 윤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 살포, 관내 생태계 교란식물 집중제거(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 이웃사랑 집수리봉사 등을 진행해왔다.


그동안 윤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 살포, 관내 생태계 교란식물 집중제거(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 이웃사랑 집수리봉사 등을 진행해왔다.

 

윤 회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집수리봉사를 추진하는 데 예산이 부족해 더 많이 도와드리고 싶어도 그렇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있다올해는 3가구를 집중적으로 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웃분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설악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윤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총무, 감사, 고문, 회원 등 20여명이 있으며 이들은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따뜻한 온정을 베풀고 있다.

 

▲ 윤양근 설악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


윤 회장의 임기는 3년이며 그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총무를 2년 넘게 하고 올해 회장이 됐다. 마을발전에 대한 큰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도 솔선수범해 다양한 봉사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 회장은 북한강지키기운동본부 설악지부장과 사단법인 가평문화관광협의회 설악지회 국장도 수행하면서 다양한 사회활동도 하고 있다.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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