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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 화강암 1석으로 조성된 대원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편집자주 자연특별시 가평군에 국가지정 문화재는 어떤 것이 있을까? 가평문화관광신문은 지역 내 국보, 보물, 사적, 명승, 천연기념물, 중요 민속문화재, 등록문화재 등 역사가 살아 숨 쉬고 있는 추억의 장소를 찾아 나선다.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기사입력 2021/03/25 [17:28]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 화강암 1석으로 조성된 대원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편집자주 자연특별시 가평군에 국가지정 문화재는 어떤 것이 있을까? 가평문화관광신문은 지역 내 국보, 보물, 사적, 명승, 천연기념물, 중요 민속문화재, 등록문화재 등 역사가 살아 숨 쉬고 있는 추억의 장소를 찾아 나선다.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입력 : 2021/03/25 [17:28]

▲ 자연특별시 가평군에는 화강암 1석으로 조성된 석불이 있다. 바로 대원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大願寺 石造毘盧舍那佛座像)이다.

 

자연특별시 가평군에는 화강암 1석으로 조성된 석불이 있다. 바로 대원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大願寺 石造毘盧舍那佛座像)이다. 

 

경기도는 유물·불교조각·석조·불상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 3월23일 경기도의 문화재자료 제158호로 지정됐다. 

 

현재는 북면 백둔로 21-123, 대원사 대적광전에 자리하고 있다. 

▲ 자연특별시 가평군에는 화강암 1석으로 조성된 석불이 있다. 바로 대원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大願寺 石造毘盧舍那佛座像)이다.

▲ 자연특별시 가평군에는 화강암 1석으로 조성된 석불이 있다. 바로 대원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大願寺 石造毘盧舍那佛座像)이다.

비로자나불이라는 뜻은 대승불교에서 모든 부처가 깨달은 진리의 법을 부처의 형상으로 만든 것이라며 석가모니가 깨달은 진리의 불법이 마치 태양처럼 변함없이 중생의 세계를 비추고 중생을 광명의 세계로 인도하는 의미가 있다. 

 

불상을 보면 목에는 삼도가 있고 둥근 어깨에는 양쪽 어깨를 모두 덮은 통견의 가사가 걸쳐져 있다고 대원사는 설명하고 있다. 

 

불상의 높이는 약 80㎝, 어깨폭 36㎝, 다리 너비 59㎝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제작 연대를 알 수 있는 문헌자료는 남아있지 않지만 신체 비례 및 불상의 주름 등을 살펴본바 불교에서는 신라 말 혹은 고려 초에 제작된 석불들과 비슷한 것으로 보고 있다.

 

육안으로 봤을 때도 부드러운 윤곽선과 신체의 전체적인 비례가 조화롭기 때문이다. 

 

대원사 관계자는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을 보기 위해 많은 방문객과 신도분들이 방문하고 있다. 법회 및 예불을 드리면서 소중한 시간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 대원사.

 

▲ 대원사.


◆ 대한민국의 불교문화를 알리는 ‘대원사’

가평지역의 대표적인 사찰은 대원사다. 대원(大願)처럼 저마다 큰 원을 품어 성취하라는 뜻도 담겨있으며 2015년 당시 한국불교문화사업단으로부터 템플스테이 운영사찰로 지정 받아 한국의 불교문화를 알리고 있다. 

 

템플스테이는 체험형, 휴식형, 혼합형, 맞춤형 등으로 구성돼 있어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어 2016년 12월26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전통사찰 제107호로 지정받은바 있다. 

 

▲ 대원사.

 

▲ 대원사.

전통사찰은 사찰 중 역사적으로 시대적 특색을 뚜렷하게 지니고 있거나 한국 고유의 불교·문화·예술과 건축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민족문화의 유산으로서 의의가 있는 사찰을 말한다.

 

대원사에는 큰 법당인 대웅전이 있으며 6.25 한국전쟁 당시 마을사람들의 생명을 구한 유서 깊은 나한굴이 있다. 

 

이 동굴에는 맑은 약수가 나오는데 전쟁기간 동안 마을사람들이 피신하면서 목숨을 건졌다고 한다. 

 

▲ 대원사.


또한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인 오백나한이 안치돼 있는 나한조각상이 있고 이 조각상은 각각의 표정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밖에 석토속신앙을 모셔 놨다는 산신각, 템플스테이 수련관 달룸자리, 일출을 바라볼 수 있는 해오름당, 편의시설 등으로 조성돼 있다. 

 

대원사 관계자는 “한국의 불교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자연과 문화 등 보존, 계승해나가겠다”고 밝혔다.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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