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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맛집 기행] “자연밥상은 말 그대로 건강한 밥상을 제공하는 곳”

◆편집자주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난다는 말이다. 수도권 최고의 휴식처인 자연특별시 가평군. 이곳에 방문하면 꼭 한번 들려봐야 될 리얼 맛집들이 있다. 가평문화관광신문은 맛집 기행을 통해 가평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려 한다.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기사입력 2021/03/23 [15:54]

[칭찬 맛집 기행] “자연밥상은 말 그대로 건강한 밥상을 제공하는 곳”

◆편집자주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난다는 말이다. 수도권 최고의 휴식처인 자연특별시 가평군. 이곳에 방문하면 꼭 한번 들려봐야 될 리얼 맛집들이 있다. 가평문화관광신문은 맛집 기행을 통해 가평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려 한다.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입력 : 2021/03/23 [15:54]

▲ 자연밥상 조화실 대표.     ©운영자

“자연밥상은 말 그대로 건강한 밥상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경기 가평군 석봉로 일원에는 가정식백반 자연밥상이 있다. 조화실 대표는 “1998년 한식조리기능사 취득 후 내 가족이 먹는다 생각하고 음식을 만들어 온지 어언 20년. 손님 상에 나갈 반찬 하나도 내손을 거쳐야 한다는 고집 역시 20여년을 지키고 있다”며 식당을 소개했다. 

 

 자연밥상. 

자연밥상.

 

자연밥상.

 

자연밥상. 

 

자연밥상. 

 

점심에는 한식뷔페, 저녁에는 삼겹살, 각종 찌개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10여 가지 넘는 반찬에 6000원이라는 가성비까지. 맛‧친절‧청결 등 3박자를 갖추고 있다. 

 

초등학교 때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았던 조 대표는 친구들과 소꿉놀이를 해도 식당주인, 영양사 역할을 했다고 한다. 

 

청년시절 슈퍼마켓을 운영했지만 식당을 개업하고 싶어서 한식, 양식 등 조리자격증을 취득하고 그날 배운 이론과 실기는 항상 내 것으로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 후 해물탕‧찜 메뉴로 2년간 장사를 하고 외부 식당에서 경험을 더 쌓기 위해 일식‧중식‧경양식 등 요리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메뉴개발 및 연습에 몰두했다. 

 

또한 춘천에서 닭갈비조리 과정을 전수받아 대구서 식당을 개업, 닭갈비를 널리 알리는데 일조했다고 한다. 

 

대구는 막창, 곱창, 돼지갈비가 유명한데 조 대표는 닭고기를 좋아해서 가장 자신 있는 음식으로 승부를 걸었다. 

 

40대 중반 당시, 집안사정으로 인해 가평으로 이사를 오게 됐고 20년 전부터 지금까지 자연특별시 가평군에서 요리에 대한 사랑은 멈추지 않고 있다. 

 

가평에서는 실내포차, 한국전력 구내 식당운영, 닭갈비집 근무 등 지역에 맞는 요리는 무엇일까? 또는 필요한 식당은 어떤 것인지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 자연밥상 조화실 대표.

조 대표는 “가평읍은 인구대비, 면적 대비 식당이 굉장히 많다. 어떤 음식을 선보여야 살아남을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했다”며 “돼지갈비, 닭갈비, 해물탕집은 혼자서는 절대할 수 없기 때문에 혼자서도 잘할 수 있고 자신 있는 음식을 선택해야만 했다”며 “지난해 12월부터 새롭게 자연밥상을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시는 손님들이 맛있다고 할 때’, ‘음식에 정성을 다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깔끔하고 정갈하네요’ 등 따뜻한 말 한마디 들을 때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 가운데 있지만 마음만큼은 굉장히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특히 요리사로서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머리, 손톱, 복장 등 항상 신경써야 한다”고 말하면서 “주인이 자기 몸 하나 깔끔하게 신경 쓰지 않으면서 얼마나 손님들에게 청결을 주겠는가?라는 생각으로 일을 하고 있다. 자연밥상 그대로 건강한 식당이 되는 게 개인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조화실 대표의 작품. 

 

 조화실 대표의 작품. 

 

마지막으로 조 대표는 “식당을 운영하면서 틈틈이 글을 쓰고 있다. 시, 수필 등 스토리텔링을 만들어가고 있는데 향후 자라섬,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개인 작품전을 전시하고 싶다”며 “꿈을 이루기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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