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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과수화상병 적기방제 적극 홍보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기사입력 2021/03/23 [11:54]

가평군, 과수화상병 적기방제 적극 홍보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입력 : 2021/03/23 [11:54]

▲ 경기 가평군(군수 김성기)이 사과·배나무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과수화상병 적기방제 및 홍보에 적극 나선다.

경기 가평군(군수 김성기)이 사과·배나무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과수화상병 적기방제 및 홍보에 적극 나선다. 

 

23일 군에 따르면 다음달 17일까지 관내 과수재배 118개 농가 82ha에 과수화상병 방제약제를 공급하고 예찰과 방제활동을 지원한다. 

 

과수화상병은 과일·잎·가지 등에 피해를 주며 감염부위가 마치 불에 탄 것처럼 짙은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변해 말라 죽는 병으로 주로 사과, 배 등 장미과에 발생한다.

 

감염시 전파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주며, 적절한 치료약제가 없어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

 

농가에서는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사과는 새로운 가지가 나오기 전, 배는 꽃눈이 트기 직전에 등록약제인 동제화합물을 1차적으로 방제하고 2·3차는 개화기 방제에 사용가능 등록약제를 사용해야 한다.

 

반드시 제때 방제하고 등록약제에 표시된 표준 희석배수 준수, 농약안전 사용법을 확인한 뒤 고속분무기(SS기), 동력분무기 등을 이용해 작업해야 약제를 뿌린 뒤 발생할 수 있는 과수피해(약해)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석회유황합제, 보르도액 등 다른 약제를 섞어서 사용하면 약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 할 수 있어 혼용해서는 안 된다고 군은 전했다.

 

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적기 약제방제와 함께 출입하는 작업자 및 작업도구에 대한 수기 소독을 통해 병원균(세균)의 이동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며 “과원에서 농작업 중에 과수화상병 의심을 증상을 발견했을 경우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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