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로고

[오늘의 꽃] 피나물(Korean celandine)', 꽃말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기사입력 2021/03/22 [09:22]

[오늘의 꽃] 피나물(Korean celandine)', 꽃말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입력 : 2021/03/22 [09:22]

 

 

 

 

3월22일의 꽃은 피나물(Korean celandine)', 꽃말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산계곡 물가에 무리지어 자라는 한국의 야생화, 꽃대를 잘라보면 수액이 붉은 피처럼 나와 붙여진 이름이다.

노란 꽃이 크고 아름다워 고산의 연못정원에 심어볼 수 있는 소재다. 비슷한 것으로 노랑매미꽃이 있는데 피나물은 꽃대당 꽃이 한개씩 피고 노랑매미꽃은 3, 4개씩 달려 피는게 다르다. 양귀비과 집안이다.

동의나물, 피나물... 이름에 나물이 있다고 그냥 먹으면 클난다. 독초다. 잘 익혀야 독성이 없어지니 모르는 것 함부로 씹지 않는 게 좋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오늘의 꽃 송정섭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HWPL, 5‧25 세계평화선언문 제9주년 기념식 개최
1/46
우리동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