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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의 자랑 ‘자라섬’ 전면 개방

김성기 군수 “세계속의 관광명소로 부각시켜 나가겠다”

김정현 | 기사입력 2020/09/17 [14:34]

가평군의 자랑 ‘자라섬’ 전면 개방

김성기 군수 “세계속의 관광명소로 부각시켜 나가겠다”

김정현 | 입력 : 2020/09/17 [14:34]

▲ 자라섬.

경기 가평군의 자랑인 자라섬이 전면 개방한다. 

 

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자라섬이 제 모습을 드러내며 개방한다고 17일 밝혔다. 

 

북한강 위에 떠있는 군 대표 관광명소인 자라섬은 지난달 내린 물 폭탄으로 침수됐다. 군은 그동안 각종 쓰레기와 나뭇가지, 토사 등 수해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인바 있다. 

 

 

자라섬 개방은 수해복구와 더불어 코로나19 재 확산에 따라 강화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하양 조정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

 

군은 지난해 자라섬 남도 11만여㎡에 꽃 단지와 경관 조명, 관광편의시설 등을 설치해 '꽃섬'으로 탈바꿈하며 방문객 8만명 시대를 열었다.

 

자라섬은 동도와 서도, 남도, 중도 등 4개 섬으로 이뤄졌다. 면적은 61만4000㎡로 인근 남이섬의 1.5배다. 서도에는 캠핑장이 설치됐으며 중도는 재즈 페스티벌 등 사계절 축제가 열리고 있다.  

 

군은 다음 달에 자라섬 남도에서 제53회 가평군민의 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성기 군수는 “섬이 지닌 자연자원 등을 보존하면서 지속가능한 섬 개발이 이뤄지도록 체계적으로 지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며 “사계절 각기 다른 테마를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속의 관광명소로 부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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